(1) 和脾 健胃 胃和 氣平則止 不可常服(方藥合編)
(4) 用法 : 水煎服
(5) 效能 - 1) 燥濕運脾 2) 行氣和胃
(6) 主治, 辨證要點
1) 水濕이 脾胃에 滯하여 脘腹이 脹滿하고, 不思飮食, 口淡無味, 嘔吐, 惡心噯氣呑酸, 肢體 沈重, 怠惰嗜臥, 항상 自利 多
2) 舌苔 白膩 厚, 脈象 緩
(7) 君臣佐使 配伍
1) 君, 臣 : 蒼朮, 厚朴
2) 佐, 使 : 陳皮, 生薑, 大棗, 甘草
(8) 加減
1) 食滯 兼 腹脹, 大便秘結 : 加 萊菔子, 大腹皮, 枳殼 (除脹消滯, 下氣通便)
2) 嘔吐 : 加 半夏 (和胃止嘔)
3) 熱象 兼 舌苔黃膩, 口苦, 咽喉乾燥, 渴症이 심하지 않는 경우 : 加 黃芩, 黃連 (燥濕淸熱)
4) 脾胃에 寒濕을 겸하여 脘腹이 脹痛하고 畏寒喜熱 : 加 乾薑, 肉桂 (溫化寒濕)
(9) 使用上의 注意 : 苦辛溫燥하므로 쉽게 陰血을 손상시키므로 姙産婦에 사용하는 것은 적당 하지 않다.
(10) [中醫方劑問題 419] 平胃散이란?
1) ‘平胃’의 두 가지 뜻
1. 胃는 중앙에 위치하여 化를 담당하는데 氣가 조화를 잃으면 不平하여, 上逆하여 嘔惡하고,
中滯가 되어 痞滿하며, 下滲하여 便溏이 된다. 故로 그 不平을 치료함이 필요하다.
a 張景岳 曰 : 夫所謂平胃者, 欲平治其不平也.
2 脾胃를 和平하게 하는 功을 갖추고 있다는 것
張秉成 曰 : 平胃散, 用蒼朮辛溫燥濕, 辟惡强脾, 可散可宣者, 爲化濕之正藥; 厚朴苦溫, 除濕而散滿; 陳皮辛溫, 理氣而行痰,
以佐蒼朮之不及. 但物不可太過, 過剛則 折, 當如有制之師, 能戡禍亂而致太平, 故以甘草中州之藥, 能補能和者贊補 之,
使濕去而土不傷, 致于和平也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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